'토스 증권'의 이벤트
무료 송금으로 기존의 '토스' 어플 이용자들을 끌어모은 토스가 이번에는 '무료로 제공하는 주식' 이벤트를 통해 '토스 증권'을 홍보하고 있다.
토스 증권을 개설하면 1주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종종 그런 이벤트가 있으니 이벤트가 있을 때 들어간다면 주식 1주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토스 증권'은 홍보에만 그치지 않았다.
'토스 증권'은 접근성뿐만 아니라 편리성도 높은 편이다.
따로 증권 어플을 깔지 않아도 기존의 토스 어플로 증권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토스 증권은 주식을 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 수 없다.
편리한 주식 매매
구매부터 판매까지 편리한데 매매 시간 또한 다른 증권보다 빠른 편이다.
주말에도 주문해놓으면 대기중인 주문이라고 뜨면서 월요일 아침에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실수로 주문한건에 대해서도 주문 취소가 바로 가능하니 편리하다.
다른 증권 어플들을 사용해봤지만 토스가 가장 편리했다.
주문 가격도 설정하기 편하고 여러모로 구매자의 편리성을 생각한 점이 보인다.
무엇보다 주식을 주문하거나 판매할 때 처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이미지로 표시해주는 점이 좋았다.
다양한 정보 확인
찾아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이슈나 뉴스, 정보들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이다.
'토스 증권'은 그런 정보를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실시간으로 주요 이슈들을 볼 수 있어서 주식 흐름을 알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검색창도 있어서 어플 내에서 부족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주식을 구매할 때 여러 가지 관심사가 있을 것이다.
'토스증권'은 지금 거래가 많이 되고 있는 주식이거나 매출 성장률, 시가총액 등 다양한 관심사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눠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가지고 있으며 원하는 관심과 정보가 다르다.
그에 맞춰 '토스증권'은 다양한 카테고리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토스 증권의 단점
'토스 증권'을 처음 개설하면 한 달간은 수수료가 무료라고 한다.
하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수수료가 얼마란 말인가?
'토스 증권'의 수수료율은 0.015%라고 한다.
수수료는 총 거래대금에 대해 구매와 판매 시 각각 부과된다.
이처럼 수수료를 확인하려면 따로 찾아봐야 한다는 게 '토스 증권'의 첫 번째 단점이다.
또한 해외주식과 etf가 없다.
요즘 테슬라나 애플처럼 해외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해외주식과 etf가 없다는 건 주식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라지는 거나 다름없다.
그렇게 되면 제법 치명적인 두 번째 단점이 되겠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제고하더라도 '토스 증권'은 주식을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증권사가 아닐 수 없다.
토스 증권이 없다면 이벤트 기간에 만들어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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